오비히로 시가지에서 가까이에 있는, 홋카이도다운 전원 풍경이 경치 좋은 에리어. 거기에 히로유키 모치다 호스만십의 스터디 센터가 있습니다. 오너의 모치다 히로유키씨는 일본에서 최초로 내추럴 호스맨십을 도입하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현재는 그 내추럴 호스만십의 이론에 근거한 말 본래의 성질이나 행동 특성, 심리 등에 주목한 말과의 관계 방식을 베이스로, 신마 조교, 말의 징계나 매너, 리딩(끌기 말) 등에 대해 전국 각지에서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액티비티는 승마, 말을 내려 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그라운드나, 호스쇼를 즐겁게 체험하면서, 그 내추럴 호스맨십의 세계를 접할 수 있습니다. 모치다씨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는 센터의 전속 스탭이 대응해 줍니다. 도카치의 대자연 속에서 말의 훌륭함을 체감함으로써 멋진 치유 시간을 보내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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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1. 그랜드(약 20분)
우선 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말의 성질을 이용하여 말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움직여 사람의 의사를 전합니다.
※말에는 타지 않습니다.

2. 라이딩(약 20분)
하미와 고삐를 직접 설치하고 마침내 말을 타십시오.
넓은 바바 안을 타는 사람의 생각처럼 움직여 달라고 합니다.

3. 호스쇼(약 20분)
마지막은 스탭이 보여주는 쇼타임. 고삐를 제거한 말이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의도하에 움직입니다. 마치 마법에서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